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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년09월20일 16시24분 ]


 

애묘의 30%와 애견의 10%가 신장 관련 질병을 앓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최근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그 수는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15살 이상의 고양이의 절반이 신장병을 앓는다. 이는 애견/애묘 미용사가 그들의 고객에게 또 다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반려동물 미용사는 펫의 전체를 면밀히 관찰하며 미용을 한다. 펫을 매일 보는 고객에게 작은 변화는 감지하기 어렵지만 당신은 그 작은 변화를 훨씬 더 명백하게 발견할 수 있다. 아래의 사항을 숙지하여 만약 관련 현상이 보인다면 고객에게 알린 후 수의사와의 상담을 권하는 것이 좋다. 이 현상들은 신장 뿐 아니라 당뇨나 갑상선 장애와 관련이 있다.

 

피부 탄력, 마른 잇몸

탈수 현상은 신장병의 가장 일반적인 증상이다. 또한 애견과 애묘의 신장병을 빠른 속도로 악화시키기도 한다. 다음을 탈수 관련 일반적인 증상이다.

- 피부 탄력성 저하: 피부를 눌렀을 때 빠르게 제자리로 돌아오지 않음

- 마른 잇몸: 입술이 잇몸에 붙을 정도로 마름

 

털의 윤기

특히 애묘의 경우 헝클어진 털을 발견할 수 있다. 신장병이 악화될수록 애묘가 그루밍하는데 힘이 들기 때문이다. 애묘의 그루밍 습관이 눈에 띄게 변화되었을 때 관련 질병을 의심할 수 있다.

 

침자국과 요로로 인한 화상

신장병을 앓는 펫은 소변을 적게 보고 목이 쉽게 마르는 현상이 나타난다. 따라서 불편함을 느끼는 특정 위치를 지나치게 그루밍하거나 혹은 그로인해 특정부위에 침 자국이 있거나 요로로 인한 화상이 보이면 신장병을 의심해야 한다.

 

 

변비와 엉겨붙은 배설물

항문과 회음부 주위에 분비불이 털과 엉켜있는 것은 많은 질병의 증상이 될 수 있으며 신장병도 그 중 하나이다. 이 또한 탈수 증세로 인한 변비와 관련이 있다.

 

갑작스럽거나 지속적인 체중 감소

많은 수의 펫이 수의사를 만나는 횟수보다 미용사를 만나는 횟수가 더 많다. 따라서 풍성한 털로 인해 고객이 간과하기 쉬운 펫의 체중 감소를 느꼈다면 고객에게 별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여 보자.

 

시력의 변화

아주 까다로워서 매번 손톱으로 할퀴거나 때리려고 시도했던 펫이 갑자기 헛손질을 한다든지 정확도가 떨어진다면 시력이 감소했을 수도 있다. 눈이 빨갛거나 동공이 계속 확장되어 있다면 신장병으로 인한 혈압상승이 원인일 수 있다.

 

 

위와 같은 증상이 발견될 때 고객과 상의하기를 추천한다. 만약 다행이도 수의사와 상담 후 별 문제가 발견되지 않는다 해도 괜히 마음 고생시켰다고 나무랄 고객은 없을 것이다. 고객은 오히려 여전히 자신의 사랑하는 펫에게 관심을 기울여준 당신에게 고마워 할 것이다. 그리고 그 고객은 당신의 미용실을 다시 찾을 것이고 이 일에 대해서 한번 더 의논할 것이다. 그렇게 고객은 당신은 충성고객이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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